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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건강검진 폐기능 검사 신설 — 안내는 따로 안 옵니다
국가건강검진에 폐기능 검사가 들어왔는데 안내문에는 따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올해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과 결과지를 서랍에 넣지 않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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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여름이 몸에 남긴 것을 결산합니다 — 8항목 체크리스트
처서에도 몸에는 여름이 남아 있습니다. 설친 잠, 대충 먹은 끼니, 줄어든 움직임이 겹쳐 체중·수치·체력에서 한꺼번에 나타납니다. 8항목으로 결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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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면 혈압은 올라갑니다 — 여름 수치를 믿지 마세요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올라갑니다. 여름 수치로 약을 줄이면 가장 위험한 시기와 마주칩니다. 집에서 재는 법과 병원에 갈 수치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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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 어디부터가 문제인가 — 같은 숫자도 다릅니다
같은 LDL 130도 사람에 따라 관리 대상이거나 즉시 치료 대상입니다. 기준을 가르는 건 숫자가 아니라 위험 요인입니다. 결과지 네 줄을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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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면 아이가 자주 아픈 이유 — 면역이 아니라 노출입니다
개학하면 아이가 자주 아픈 건 면역이 약해서가 아니라 노출이 늘어서입니다. 「좀 나은 것 같으니 보내자」의 문제와 병원에 갈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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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넘게 가는 가을 감기는 감기가 아닙니다 — 9월의 그 병
9월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한 해 중 가장 많은 달입니다. 감기와 갈라지는 지점 여섯 개, 아침에 유독 심한 이유, 병원에 가야 할 때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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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 광고가 말하지 않는 것 — 이틀 점검에 225건
「면역력」은 법이 인정한 기능성 표현이 아닙니다. 식약처 이틀 점검에서 부당광고 225건. 걸러야 할 다섯 문장과 사기 전 30초 점검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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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벌어지면 혈관은 하루에 두 번 계절을 겪습니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새벽에 몰리는 건 추워서가 아니라 온도가 급하게 바뀌어서입니다. 위험한 일교차의 기준과 지금부터 바꿀 것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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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터를 마셔도 탈수가 안 풀린다면, 부족한 건 물이 아닙니다
땀은 물이 아니라 소금물입니다. 물만 채우면 몸속 농도는 오히려 더 묽어집니다. 하루 2리터라는 숫자의 근거와, 언제 물이고 언제 이온음료인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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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에 머리가 갑자기 빠진다면, 원인은 두 달 전에 있습니다
여름 끝의 탈모는 원인이 두 달 전에 있습니다. 모발이 쉬는 시기로 넘어가고 실제로 빠지기까지 2~4개월이 걸립니다. 기다려도 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를 갈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