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 부산에서 시원한 맥주와 음악이 만납니다
2025년 센텀맥주축제가 더욱 화려한 구성과 글로벌 참가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센텀맥주축제는 뭐가 달라졌을까?
센텀맥주축제는 매년 부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대형 이벤트로,
국내외 20여 개 브루어리 참여, 다양한 푸드트럭, 대형 콘서트가 열리는
‘종합 맥주 문화 페스티벌’입니다
올해는 모바일 주문 시스템과 프라이빗 박스존까지 새롭게 도입되어
보다 쾌적한 관람과 시음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입장권, 라운지, 굿즈 혜택 총정리
티켓 종류 가격 혜택 요약
일반권 | 20,000원 (예매가 18,000원) | 맥주 무제한 + 공연 + 랜덤 굿즈 |
패스트패스 | 40,000원 | 빠른 입장 + 전용 라운지 + 고급 굿즈 |
비즈니스 박스 | 2,000,000원 (20인) | 프라이빗 존 + 프리미엄 시음 + 고급 선물 |
🎫 얼리버드 혜택: 5월 28일까지 예매 시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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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라인업부터 불꽃놀이까지
- 5월 29일: DJ 소다, DJ Vandal Rock
- 5월 31일: 10CM, 윤하
- 6월 7일: 싸이, 빈지노
- 6월 8일: EDM 파티 + 대규모 불꽃놀이
- 체험 이벤트: 맥주 룰렛, 포토존, 타투 스티커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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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현장, 이렇게 즐기세요!
- 수제맥주: 테라, 제주맥주, 칭따오 포함 총 20개 이상 참가
- 푸드존: 타코, 핫도그, 멕시칸 등 글로벌 스트리트 푸드
- 모바일 주문 도입: 줄 서지 않고 앱으로 바로 주문 가능
- 비어 배틀 & 기네스 도전: 맥주 거품 줄 대회도 열린다
교통과 주차, 똑똑하게 대비하세요
-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6번 출구 → 도보 5분
- 버스: 5-1, 36, 63, 1001번 신세계백화점 정류장
- 주차장: 영화의전당 지하 (2,000원/시간), 벡스코 제2전시장(1,500원/시간)
관람 꿀팁 총정리
항목 추천 이유
17시 조기 입장 | 인기 공연 자리 확보 |
선크림/모자 | 야외 노출 대비 |
보조배터리 | SNS 이벤트 참여용 |
대리운전 서비스 | 음주 후 안전 귀가 보장 |
결론: 부산 여름밤을 책임질 단 하나의 축제
센텀맥주축제는 이제 단순한 주점 행사가 아닙니다
음악, 음식, 예술, 글로벌 브루어리의 결합으로 탄생한
부산의 여름 대표 콘텐츠입니다
온라인 사전 예매로 혜택을 챙기고,
친구, 연인, 동료와 함께 맥주 거품만큼 풍성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