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은 대상별로 9월 21일부터 차례로 시작해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올해부터 어린이 대상이 14세까지로 넓어졌습니다.
- 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함께 맞을 수 있고 질병관리청도 한 번 방문해 함께 맞기를 권합니다. 코로나19 접종은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 국가건강검진과 암검진은 해당 연도 안에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올해 대상인데 아직이라면 12월 연말 예약 몰림을 피해 11월에 잡는 편이 낫습니다.
11월은 건강 일정이 조용해 보이는 달입니다. 큰 기념일도 연휴도 없습니다. 그런데 연말까지 끝내야 하는 일이 하나둘 떠오르는 것도 이때입니다. 미뤄 둔 건강검진, 아직 맞지 않은 독감 백신 같은 것들입니다.
무료 접종은 이미 대상별로 모두 시작됐습니다. 마감은 내년 봄이라 여유 있어 보이지만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에 맞는 것이 접종의 취지입니다. 검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라 남은 시간이 두 달뿐입니다.
질병관리청과 정부 발표로 날짜가 확인된 일정만 모았습니다. 아직 올해 발표가 나지 않은 일정은 예년 시기를 함께 적었습니다.

11월에 걸린 건강 일정
| 날짜 | 일정 | 대상 |
|---|---|---|
| 진행 중~2027년 4월 30일 |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 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 |
| 진행 중~2027년 6월 30일 | 코로나19 무료 접종 | 65세 이상,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
| 11월 11일 | 보행자의 날 | 모두 |
| 11월 18~24일 |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 | 모두 |
| 11월 19일 | 2027학년도 수능 | 수험생 가족 |
| 11월 말~12월(예년) | 2027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 만 60세 이상(사업별 상이) |
| 12월 31일 | 2026년 국가건강검진·암검진 연내 수검 | 올해 대상자(짝수년도 출생 등) |
11월 안에 시작하거나 끝나는 일정보다 진행 중인 일정이 더 중요한 달입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접종이 모두 열려 있고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는 연말까지 남은 기간이 줄어듭니다.
11월 11일 보행자의 날과 18일부터 24일까지의 항생제 내성 인식 주간은 생활 습관을 돌아볼 계기로 삼을 만합니다. 항생제는 처방받은 만큼 정해진 대로 먹고 남은 약을 다음에 임의로 쓰지 않는 것이 이 주간의 핵심 수칙입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접종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대상별로 시작일이 다릅니다.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0월 12일,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맞을 수 있습니다. 끝나는 날은 모두 2027년 4월 30일입니다.
올해 어린이 대상은 13세에서 14세로 넓어졌습니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이가 대상입니다. 면역저하자 같은 고위험군은 나이와 상관없이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접종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70세 이상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10월 12일부터, 65~69세가 10월 15일부터 무료로 맞습니다.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두 백신을 모두 갖춘 의료기관에서는 같은 날 함께 맞을 수 있어 한 번에 다녀오는 편이 편합니다.
올해 검진, 12월 31일까지
건강검진 실시기준은 검진을 해당 연도에 실시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상자라면 12월 31일까지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2026년 일반건강검진은 짝수년도에 태어난 사람이 대상입니다.
연말이 가까울수록 검진기관 예약이 몰립니다.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이 들어가는 검진은 더 빨리 마감됩니다. 11월 안에 날짜를 잡아 두면 12월에 원하는 기관을 못 구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암검진 주기도 함께 확인합니다.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은 2년, 대장암은 1년, 간암은 6개월마다입니다. 올해를 놓쳤다면 다음 해 1월 이후 공단에 추가 등록을 요청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지만 올해 안에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12월로 이어지는 일정
노인일자리 다음 해 참여자 모집은 최근 2년 모두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시작했습니다. 2026년 참여자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했습니다. 올해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니 부모님께 미리 알려 두고 발표를 기다립니다.
12월에는 겨울 대비 제도가 시작됩니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해 모두 12월 1일에 시작했습니다. 올해 일정이 발표되면 12월 건강 달력에서 정리하겠습니다.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은 9월 2일부터 순차 지급되고 있습니다. 공단에서 안내문을 받았는데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이번 달에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급동의계좌를 등록한 사람은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으로 아래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전 원문을 확인하십시오.
·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어린이 접종 일정 앞당김(2026-09-16)
· 질병관리청,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접종 일정(2026-10-02)
· 질병관리청,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2026-09-17)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실시기준
· 국가암정보센터, 국가암검진 주기
· 정책브리핑,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2025-11-27)
자주 묻는 질문
독감 무료 접종은 언제까지 맞을 수 있나요?
대상별로 시작일은 달라도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다만 유행 전에 맞는 것이 좋으니 미루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올해 어린이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몇 살까지인가요?
14세까지로 넓어졌습니다.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대상입니다.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맞아도 되나요?
됩니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에게 한 번 방문해 두 백신을 함께 맞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두 백신을 모두 보유한 의료기관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올해 건강검진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요?
해당 연도 안, 곧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연말에는 예약이 몰리니 11월 안에 잡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일자리는 언제 신청하나요?
다음 해 참여자 모집은 최근 2년 모두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시작했습니다. 2027년 모집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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