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을 검색하다 겁이 났을 때, 안내문이 무슨 말인지 모를 때 오는 곳입니다.

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직접 대조해 정리합니다. 모든 글에 기준일과 출처가 있고, 확인 못 한 것은 확인 못 했다고 적습니다.

받을 수 있는 것 한 장 정리 →

독감 무료접종 9월 21일 시작 — 올해부터 14세까지입니다

독감 예방접종
핵심 3줄 요약
  • 질병관리청이 8월 25일 2026-2027절기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입니다.
  •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대상이 13세에서 14세로 넓어졌습니다(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 어르신은 10월 12일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연령대별 순차 시행이며, 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
독감 예방접종
10월은 독감 접종의 달 — 무료 대상부터 확인하세요. 사진: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질병관리청이 8월 25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가을 반복되는 안내지만 올해는 한 줄이 달라졌습니다 — 무료 대상 어린이의 상한이 13세에서 14세로 올라갔습니다. 학령기 청소년에서 유행이 번지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 확대 이유입니다.

백신 효과는 접종 2주 후부터 나타나 5~6개월 갑니다. 유행기가 12월에서 이듬해 봄까지 이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시작일에 맞춰 9월 하순에서 10월 사이에 맞는 것이 가장 잘 맞물립니다. 대상군마다 시작일이 다르니, 우리 집에서 누가 언제부터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2026-2027절기)

9월 21일부터 시작합니다 — 올해는 14세까지 무료

질병관리청이 2026년 8월 25일 발표한 대상군별 접종 시작일입니다. 접종 종료는 2027년 4월 30일.

어린이 2회 대상+ 임신부
9월 21일
생애 첫 접종은 4주 간격 2회 —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어린이 1회 대상생후 6개월~14세
9월 28일
이전에 접종한 적이 있는 어린이

어르신75세 이상
10월 12일
연령이 높은 순서로 순차 시작

어르신70~74세
10월 15일
어르신65~69세
10월 19일

무료 대상이 아니어도 유료 접종(의원 3만~4만원대)을 10월 안에 맞는 것이 유행 전 항체 형성에 유리합니다.

2026-2027절기 국가예방접종 시작일
대상 시작 시기 비고
어린이 2회 접종 대상 · 임신부 9월 21일 4주 간격 2회 — 가장 먼저 시작
어린이 1회 접종 대상 9월 28일 이전 접종 이력이 있는 어린이
75세 이상 10월 12일 연령이 높은 순서로 순차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
무료 대상 어린이는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접종 종료 2027년 4월 30일. 자료: 질병관리청 2026년 8월 25일 발표

무료 대상 셋 — 우리 집에서 누가 해당되나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가 대상입니다.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무료이고, 생애 처음 맞는 아이는 4주 간격 2회 접종이라 9월 21일로 가장 먼저 시작합니다. 이전에 접종한 적이 있어 1회만 맞으면 되는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입니다. ②임신부: 임신 주수와 무관하게 무료·권장이며, 2회 접종 어린이와 같은 9월 21일부터입니다. 본인 보호에 더해 태어날 아기에게 항체가 전달됩니다. ③65세 이상 어르신: 연령이 높은 순서로 10월 12일 75세 이상, 10월 15일 70~74세, 10월 19일 65~69세 순으로 시작합니다. 세 갈래 모두 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입니다.

청진기
국가 제도는 아는 사람이 먼저 챙깁니다. 사진: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실전 팁 세 가지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지정의료기관 확인 — 아무 병원이나 무료가 아니라 위탁의료기관이어야 합니다. ②초반 물량 소진 주의 — 시작 첫 주는 붐비고, 물량이 떨어지면 며칠 기다립니다. 종료일이 2027년 4월 30일이라 시간 자체는 넉넉하지만, 유행 전 항체 형성을 생각하면 11월을 넘기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③어르신은 폐렴구균과 함께 상담 — 65세 이상 평생 1회 무료인 폐렴구균 백신을 아직 안 맞으셨다면, 같은 방문에 함께 맞을 수 있는지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독감 백신에 대한 오해 둘

「맞았는데 독감 걸렸다」 — 백신은 감염을 100% 막지 못하지만 중증화·입원·사망을 크게 줄입니다. 특히 어르신 접종의 목적은 「안 걸리기」보다 「가볍게 앓기」입니다. 「백신 때문에 독감에 걸린다」 — 국내 독감 백신은 병원성 없는 사백신으로, 백신이 독감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접종 후 하루 이틀의 미열·근육통은 면역이 만들어지는 정상 반응입니다.

확인처
이 글의 기준은 아래 기관의 공개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원문을 확인하십시오.
· 질병관리청 공식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누구인가요?

어린이(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 세 갈래입니다. 2026-2027절기부터 어린이 상한이 13세에서 14세로 넓어졌습니다.

언제 맞는 것이 좋은가요?

대상군마다 시작일이 다릅니다.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 어르신은 10월 12일(75세 이상)·10월 15일(70~74세)·10월 19일(65~69세)부터입니다. 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

달걀 알레르기가 있으면 못 맞나요?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접종이 가능하며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백신을 맞으면 독감에 안 걸리나요?

완전히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걸리더라도 중증으로 가는 위험을 낮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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