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이 8월 26일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독감과 같은 날짜입니다.
- 75세 이상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10월 19일부터입니다.
- 두 백신은 동시 접종이 권고됩니다. 단, 같은 팔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부위에 맞습니다.
해마다 이맘때 어르신들이 병원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독감이랑 코로나, 같이 맞아도 되나요?」
올해는 답이 명확합니다. 질병관리청이 8월 26일,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독감과 같은 일정으로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동시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두 번 병원에 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같은 날짜, 같은 병원에서 끝납니다
두 백신의 시작일이 똑같습니다. 연령이 높은 순서로 사흘씩 벌려 시작하는 구조도 같습니다. 접종 기관도 겹치는 곳이 많아, 한 번 방문으로 두 가지를 끝낼 수 있습니다.

「같이 맞으면 부작용이 커지나」 — 권고 사항입니다
이 걱정 때문에 일부러 2주를 띄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질병관리청은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합니다. 미루는 것보다 제때 두 가지를 다 맞는 편이 낫다고 본 것입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합니다. 한쪽 팔에 독감, 반대쪽 팔에 코로나 식입니다. 접종 후 하루 이틀 접종 부위가 아프거나 미열이 나는 것은 면역이 만들어지는 정상 반응입니다.

65세가 안 되면 코로나 백신은 어떻게 되나
이번 발표에서 코로나19 무료 접종 대상으로 명시된 것은 65세 이상입니다. 그 외 연령대의 세부 계획은 이번 발표에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습니다.

접종 전에 확인할 것 셋
①지정 기관인지 — 무료 접종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만 됩니다.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주소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②가기 전 전화 — 두 백신을 모두 취급하는지, 물량이 있는지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입니다. 시작 첫 주는 특히 붐빕니다.
③복용 중인 약 — 항응고제를 드시는 분은 접종 부위 출혈이 길어질 수 있어 의료진에게 미리 말씀하십시오. 접종 자체를 못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정리하면
- 독감·코로나19 모두 10월 12일(75세+)·15일(70~74세)·19일(65~69세) 시작
- 동시 접종 권고 — 단 서로 다른 부위
- 코로나19 무료 대상은 65세 이상
- 위탁의료기관·보건소에서만 무료
· 질병관리청 공식 홈페이지
· 예방접종도우미 공식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맞아도 되나요?
됩니다. 질병관리청은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합니다. 다만 같은 부위가 아니라 서로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언제 시작하나요?
65세 이상 기준으로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입니다. 독감 접종과 같은 일정입니다.
코로나19 무료 접종 대상은 누구인가요?
이번 발표에서 무료 접종 대상으로 명시된 것은 65세 이상입니다.
아무 병원에서나 무료로 맞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지정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만 무료입니다. 예방접종도우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백신을 같은 날 맞으면 부작용이 커지나요
같은 날 접종해도 안전성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안내입니다. 다만 접종 부위는 양팔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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