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을 검색하다 겁이 났을 때, 안내문이 무슨 말인지 모를 때 오는 곳입니다.

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직접 대조해 정리합니다. 모든 글에 기준일과 출처가 있고, 확인 못 한 것은 확인 못 했다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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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 6종, 대상과 주기 한 장 정리 — 간암만 6개월입니다

국가가 지원하는 암검진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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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3줄 요약
  • 표에서 간암과 폐암만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 첫째, 자궁경부암은 20세부터입니다. 다른 암검진이 40세, 50세에서 시작하다 보니 20대 여성은 「나는 아직 아니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기서 한 가지 정직하게 짚어야 합니다.

암검진은 주기가 정해져 있는데, 그 주기가 암마다 다릅니다.

6종 중 다섯은 1년 또는 2년 간격인데 간암만 6개월입니다. 대상 연령도 제각각입니다. 이 표를 한 번 정리해 두지 않으면 매년 통지서를 보고도 내가 받아야 하는지 판단이 안 섭니다.

특히 「고위험군」이라는 표현에서 사람들이 갈립니다. 스스로 해당되는지 판단하기 어렵게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암검진 6종

대상과 주기가 암마다 다릅니다

간암과 폐암은 「고위험군」만 대상입니다. 아래에서 따로 설명합니다.

암종 대상 주기 방법
위암 40세 이상 남·여 2년 위내시경
대장암 50세 이상 남·여 1년 분변잠혈검사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간초음파 + 혈청알파태아단백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촬영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세포검사
폐암 54~74세 고위험군 2년 저선량 흉부 CT
검진비용은 암종과 자격(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 부담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하십시오.
자료: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사업 안내 · 그래픽: 건강 습관 연구소

검진·접종·의료비 지원 제도를 한 번에 보시려면 → 국가가 지원하는 검진·접종·의료비 한 장 정리

「고위험군」이라는 말이 걸리는 두 가지

내시경 장비
내시경 장비

표에서 간암과 폐암만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대상이 따로 정해집니다. 나이만으로는 안 됩니다.

해당되는지 확인

고위험군의 정의는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본인이 여기 해당하는데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가장 아깝습니다.

간암 · 40세 이상
간경변증, B형 간염항원 양성, C형 간염항체 양성
또는 B형·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해당되면 6개월마다 받습니다. 국가암검진 중 유일하게 1년에 두 번입니다.
폐암 · 54~74세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
갑년 =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 × 흡연기간(년)입니다. 하루 한 갑을 30년 피웠으면 30갑년, 하루 두 갑을 15년 피웠어도 30갑년입니다. 이 밖에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대상도 포함됩니다.
자료: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사업 대상 및 주기」 · 그래픽: 건강 습관 연구소

갑년 계산은 한 번 해볼 만합니다. 하루 한 갑씩 30년이면 정확히 30갑년입니다. 담배를 끊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과거 흡연력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표에서 놓치기 쉬운 세 가지

첫째, 자궁경부암은 20세부터입니다. 다른 암검진이 40세, 50세에서 시작하다 보니 20대 여성은 「나는 아직 아니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가 지원하는 검진 중 가장 이른 나이에 시작하는 항목입니다.

둘째, 대장암은 1년 주기입니다. 다른 대부분이 2년인데 이것만 매년입니다. 검사도 분변잠혈검사라 간단합니다. 대변 검체를 받아 제출하면 되고, 여기서 이상이 나오면 그때 대장내시경으로 넘어갑니다.

셋째, 위암은 위내시경입니다. 예약이 필요하고 준비도 필요합니다. 일반건강검진과 같은 날 받으려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예약 시기가 중요한 이유

검진에서 「이상 없음」이 뜻하는 것

대장 검진
대장 검진

여기서 한 가지 정직하게 짚어야 합니다. 암검진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암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검진은 선별 도구이고, 모든 도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검진과 증상은 별개로 다뤄야 합니다. 6개월 전에 검진에서 정상이 나왔더라도, 지금 이상한 증상이 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작년에 검진 받았는데요」가 진료를 미룰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검진과 별개로 봐야 할 신호

이런 변화는 다음 검진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암을 진단하는 목록이 아니라, 진료를 미루지 말아야 할 목록입니다.

이유 없이 체중이 줄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 몇 달 사이 눈에 띄게 빠졌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배변 습관이 달라졌거나 혈변이 있습니다
삼키기 어렵거나 소화가 계속 안 됩니다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거나 분비물이 나옵니다
기침이 3주 넘게 이어지거나 피가 섞입니다
이 증상들이 있다고 암인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다른 원인입니다. 확인하지 않고 넘기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픽: 건강 습관 연구소

정리하면

오늘 하실 일은 하나입니다. 위 표에서 본인 나이에 해당하는 줄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그중 올해 받지 않은 것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특히 20세 이상 여성의 자궁경부암, 50세 이상의 대장암, 그리고 B형·C형 간염이 있는 분의 간암 검진은 놓치기 쉬운 항목입니다. 마지막 것은 6개월마다이므로, 올해 아직 한 번밖에 안 받았다면 한 번이 더 남아 있습니다.

이 글은 제도 안내를 정리한 것으로,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대상 여부와 비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검진 주기는 그 암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를 반영합니다. 간암만 6개월인 건 행정 편의가 아니라 질병의 속도 때문입니다.

확인처
이 글의 기준은 아래 기관의 공개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제도는 개정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원문을 확인하십시오.
· 질병관리청 공식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국가암검진은 몇 종이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6종이며 암종마다 주기가 다릅니다. 간암만 6개월 주기입니다.

고위험군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해당하면 검진 시작 나이나 주기가 달라집니다. 본인이 어디에 속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검진에서 이상 없음이 나오면 안심해도 되나요?

그 시점에 발견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다음 주기를 지키는 것이 검진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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